사인을 보내는 김태형 감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07 20: 39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주자 2,3루 두산 최주환 타석에서 두산 김태형 감독이 덕아웃 앞으로 나와 사인을 보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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