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시작부터 호쾌한 안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08 18: 16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 2루 LG 채은성이 중견수 앞 안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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