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환영 받는 안타 도둑'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8.08 19: 07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루 키움 2루수 김혜성이 LG 라모스의 안타성 타구를 호수비로 처리한 뒤 더그아웃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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