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롯데 우천취소된 잠실야구장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8.09 15: 32

잠실구장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팀 간 11차전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이날 경기 전부터 집중 호우로 잠실구장에는 많은 비가 내렸다. 다음날까지 비 예보가 있어 경기가 어렵다고 판단 일찌감치 취소결정을 내렸다.

우천 취소가 결정된 잠실 야구장에 방수포가 덮혀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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