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비디오 판독까지 끌고 간 아슬아슬한 타이밍'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8.09 17: 56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루에서 키움 김하성이 좌전 안타를 치고 LG 이형종의 실책을 틈타 2루로 쇄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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