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거리두기 속 관중수용 25%까지 늘린 프로야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8.11 19: 23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BO는 11일부터 관중 입장 인원을 경기장 수용 규모의 25% 수준으로 확대해 관중을 받았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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