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걸-송지만 코치,'험악한 분위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12 20: 03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종료 후 LG 김재걸 코치와 KIA 송지만 코치가 언쟁을 벌이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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