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다시 앞서가는 솔로포 폭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2 20: 33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하주석이 다시 앞서가는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김남형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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