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손목 스냅으로 멋진 송구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2 21: 02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오선진의 땅볼 타구를 키움 2루수 러셀이 처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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