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마운드 오른 키움 이영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2 21: 13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키움 투수 이영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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