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2사 1루 상황 한화 노수광 타석 때 주자 이용규가 도루를 시도해 키움 유격수 러셀의 태그보다 앞서 세이프 되고 있다. / dreamer@osen.co.kr
이용규, '연장 승부서 귀중한 2루 도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2 21: 51
인기기사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DJ 소다,'심쿵 핑크'
-
전종서,'시구 패션은 레깅스로'
-
유아,'엘프의 무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