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배트 살피는 김웅빈-강경학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3 17: 21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훈련에서 한화 강경학과 키움 김웅빈이 배트를 살피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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