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라모스,'담장 넘기고 왔어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8.13 19: 44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LG 라모스가 솔로 홈런을 때린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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