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안타 최항,'두팔 번쩍'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8.13 20: 39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초 무사 1루 SK 최항이 안타를 날리고 두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6회까지 최항은 4타수 4안타./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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