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최원호 감독대행, '노수광-강경학 좋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3 20: 58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만루 상황 한화 하주석의 추격의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노수광과 강경학이 최원호 감독대행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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