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러셀, '기분 좋은 멀티 히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3 21: 14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러셀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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