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현-이흥련,'승리 지켜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8.13 22: 24

SK 와이번스가 이틀 연속 화끈한 타격의 힘을 앞세워 승리를 챙겼다.
SK는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팀 간 8차전에서 10-6으로 승리를 거뒀다. SK는 2연승을 달리며 시즌 전적 27승 1무 53패를 기록했다. KT는 시즌 37패(40승 1무)를 기록했다.
경기종료 후 SK 김세현과 이흥련 포수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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