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2회 실점위기 넘겼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4 19: 27

14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 2루 상황 NC 지석훈을 내야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지은 LG 선발 김윤식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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