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끝내기 위기 넘기며 연장으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14 22: 10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주자 만루 두산 최주환의 파울 플라이타구를 KT 장성우가 달려가 잡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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