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하이파이브 나누는 LG 류중일 감독과 김현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4 22: 16

LG가 NC를 꺾고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LG는 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시즌 5차전에서 라모스, 홍창기, 채은성, 유강남의 홈런을 앞세워 NC를 10-4로 제압했다. 지난 12일 잠실 KIA전 이후 3연승.
승리한 LG 류중일 감독과 김현수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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