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러셀, '쳤다하면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5 17: 42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루 상황 키움 러셀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오윤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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