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심우준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8.15 19: 57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3루에서 KT 이강철 감독이 두산 이승진의 실책을 틈타 홈을 밟은 심우준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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