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2루에서 KT 유한준이 동점 좌월 투런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sunday@osen.co.kr
유한준,'투런포로 균형 맞춘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8.15 2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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