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연패를 끊어라’ 키움전 앞둔 훈련 모습[O! SPORTS]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8.22 17: 23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KIA 윌리엄스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최근 4연패 부진에 빠져있는 KIA는 이날 양현종을 내세워 연패 탈출을 노린다. 키움은 김태훈이 시즌 첫 선발등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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