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 이혼 후 45kg 다이어터→굴욕없는 뱃살 노출 유지어터!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9.03 17: 39

팝스타 아델이 다이어터에서 유지어터로 거듭났다. 
아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페스티벌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자메이카 국기 모양의 비키니에 페이즐리 스키니 팬츠를 매치해 화려한 패션의 진수를 뽐내고 있다. 
화려한 스타일링도 인상적이지만 아델의 탄탄한 몸매가 돋보인다. 무려 45kg을 감량한 후 요요 없는 몸매를 유지해 팬들을 더욱 흐뭇하게 만든다. 뱃살 굴욕은 온데간데없다. 

한편 아델은 흑인들이 매듭 모양으로 묶어올리는 일명 ‘반투매듭’ 모양의 헤어스타일을 했는데 이를 두고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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