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PORTS]김은성-김수환,’구슬땀 흘리는 키움 내야의 미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9.06 12: 16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김은성과 김수환이 김지수 코치의 수비지도를 받으며 적극적으로 훈련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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