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1위 페르난데스,'내 배트가 궁금해?' [O! SPORTS]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린다.

두산 페르난데스가 허경민, 정수빈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KBO리그 진출 첫 시즌이던 지난해 197안타로 아깝게 200안타 고지 등정에 실패했지만 올 시즌 외국인 최초 200안타 대기록을 향해서도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young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