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9실점 역전 허용 허탈한 삼성 허삼영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9.10 21: 54

1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과 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이닝종료후 삼성 허삼영 감독이 의자에 앉아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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