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선발 이상민 이어 3회 마운드 오른 우규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9.11 19: 36

1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과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삼성 두번째 투수 우규민이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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