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축구전용구장, '월드컵 경기장 보다 관중 친화적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12 15: 36

12일 오후 전남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광주FC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린다.
사진은 경기를 앞둔 광주축구전용구장의 모습. 이 경기장은 광주월드컵경기장 부지 내 보조구장에 1만석 규모의 가변 좌석을 설치해 관중 친화적으로 만들어졌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