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블리,'승리만 보인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9.12 18: 16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마운드에 오른 삼성 선발 라이블리가 공을 뿌리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