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이닝 2실점 두산 선발 최원준,'후회 없이 던졌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9.12 18: 46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말 2사 두산 선발투수 최원준이 교체되며 미소 짓고 있다. 최원준은 이날 5.2이닝 2실점 패전위기에 놓였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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