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강한울 ..'찐' 타격달인 김용달 코치와 함께 [O! SPORTS]

전역 후 연착륙한 강한울

삼성 강한울이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앞두고 김용달 타격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타격훈련을 가졌다.

지난달 상무에서 전역한 강한울은 9일 복귀전 롯데와의 경기에서 2번 유격수로 나서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강한울은 3G 11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강한울의 타격 훈련을 영상으로 담았다.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