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기,'뒤는 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15 19: 21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 1루 롯데 정훈에게 중월 투런 홈런을 맞은 키움 선발 김재웅이 강판당한 후 이어서 마운드에 오른 김선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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