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작은 틈도 용납할 수 없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9.15 19: 43

15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울산의 프리킥 때 전북 김보경이 수비벽의 틈을 막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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