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배트까지 함께 날아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15 21: 40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주자 1,3루 키움 러셀이 파울타구를 날리며 배트를 던지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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