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하창래,'내 다리가 더 길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9.16 19: 50

16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김건희, 포항 하창래가 볼을 다투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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