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삼자범퇴로 막아낸 NC 김영규, '내 로진은 내가 챙기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16 19: 56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두산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NC 선발 김영규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로진을 챙기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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