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 공에 몸 맞는 페르난데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16 20: 03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페르난데스가 NC 선발 김영규의 공에 몸을 맞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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