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이 손으로 쳤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9.18 19: 44

18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KIA 최원준이 좌중간 안타를 치고 이현곤 코치 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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