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준-장성우 배터리, '5회 위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18 20: 04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 3루 상황 두산 김재환 타석을 앞두고 KT 박승민 코치가 마운드를 방문해 선발 소형준-포수 장성우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