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감독,'구자욱 도루 판정에 어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9.18 20: 18

18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2루에서 삼성 김동엽의 땅볼 때 런다운에 걸린 2루주자 구자욱이 KIA 박찬호의 태그를 피해 3루 도루에 성공했다. 이에 윌리엄스 감독이 주심의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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