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 판정에 아쉬워하는 최채흥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9.19 17: 58

1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3루에서 키움 이지영의 땅볼 때 3루주자 서건창이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 되자 삼성 최채흥이 아쉬워하고 있다. 그러나 이 판정은 비디오 판독 끝에 아웃으로 정정 됐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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