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련,'핀토! 흥분 가라앉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9.19 18: 24

19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초 2사 KT 황재균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SK 이흥련 포수가 선발투수 핀토를 독려하고 있다 .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