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초 김정국 구심이 핀토에게 주의를 주자 그라운드로 나섰던 박경완 감독대행이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박경완 대행,'핀토 불안불안하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9.19 18: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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