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엄청 퍼먹어도 55kg…"저탄고지 17일차, 눈바디 체크"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20 14: 46

배우 안선영이 ‘저탄고지’ 17일차에 접어 들었다.
안선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청 퍼먹었음에도 55kg 계속 유지 중. 거리두기 2.5단계 인지라 헬스장 근처도 안가 기구 근력운동 아예 못함. 일주일에 한번 웨이크서핑 30분이 다 인데”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근육, 몸무게 잘 유지되는 중이지만 확실히 등이나 어깨 등 기구 운동 부족한데는 좀 빠졌다. 선명하던 식스팩도 희미해졌다”고 덧붙였다.

안선영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거울을 보며 ‘눈바디’ 체크 중인 안선영의 모습이 담겼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유지 중인 안선영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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