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심스,'리바운드는 내게 맡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21 16: 18

21일 오후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월명체육관에서 ‘2020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서울 SK 나이츠와 인천 전자랜드 앨리펀츠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전자랜드 헨리 심스가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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