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 시호, 하와이 바다에 뜬 서핑여신..화보 같은 일상[★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9.22 13: 50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여유로운 하와이 일상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22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핑보드에 엎드려 있는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야노 시호는 서핑 보드를 타고 바다에 나가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야노 시호는 아름다운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화보 같은 자태를 완성했다. 톱모델다운 존재감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야노 시호는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seon@osen.co.kr
[사진]야노 시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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