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성은이 개인 SNS를 통해 생일 근황을 전했다.
22일인 오늘 김성은이 개인 SNS를 통해 "끝나지 않는 생일파티,, 10월되기전까지 하자!! 고마워요 언니들 덕분에 핫플도 가보고!!"라면서 "신랑아 생선!갈치말고 생!일!선!물!"이란 글도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성은은 지인과 함께 유쾌한 생일파티를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남편에게 생일선물을 직접적으로 요구해 폭소를 안겼다.
한편, 김성은은 최근 절친은 박수진과의 조우한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김성은은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집으로 와서 축하해준 내 사람들. 그냥 오면 되지 또 이것 저것 준비해서 생일파티 기분까지 내주는 센스쟁이들. 집에서 항상 잠옷 바람인 거 알고 의상까지 준비해 와서 갈아입히고. 나를 너무 잘 아는 사람들. 너무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의 깜짝 생일파티에 즐거워하는 김성은의 모습이 담겨 있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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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성은SNS'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