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때려내는 최진행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9.22 19: 44

2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한화 최진행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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